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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전략,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필요" 포레스터 - CIO Korea

"모바일 전략,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필요" 포레스터 - CIO Korea "모바일 전략, 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 필요" 포레스터 모바일 / 비즈니스|경제 / 소비자IT Computerworld UK 기업의 모바일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지, 단순히 웹 사이트를 줄이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포레스터가 지적했다.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성공적인 모바일 전략은 기업의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할 것을 요구하며 조직 전반에 걸쳐 폭 넓은 디지털 변환을 주도할 수 있다고 한다. 런던에서 열린 '기술 경영 리더를 위한 포레스터 포럼'에서 이 회사 연구 담당 부사장인 테드 샤들러는 “모바일을 우선으로 여기는 디지털 기업은 현업과 IT부서원같의 더 큰 협력을 활성화하고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같은 새로운 방법론을 구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바일은 디지털 변혁의 최전선에 놓인 가장 파괴적인 기술이다. 모바일을 작동시키려면 CIO는 흔히 모바일 마인드 전환이라고 부르는 것을 이해하는 데 심오한 변화를 겪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마인드 전환이란 고객 대응부터 기업 운영에 이르는 회사 내 모든 분야에 침투하는 것이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샤들러는 고객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상호 작용하는 정확한 지점에 모바일 전략의 초점을 맞춰야 하고 여기서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영국 택시 호출 앱인 헤일로(Hailo)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전세계로 확산한 택시호출 앱인 우버(Uber)의 사례와, 실제 수 백만 달러의 매출을 안겨준 스타벅스 모바일 지갑의 성공사례를 언급했다. 또한 네덜란드 금융기업인 ING는 사내 다른 분야에 동일한 방법론을 확대하기 전에 모바일 앱을 개발하고자 애자일 개발 방법론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는 진정한 디지털 기업이 되기 위한 과정의 일부라고 그는 전했다. "CIO는, 회사 내부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기록 시스템과 데이터가 어떻게 노출되는지, 직원 참여 시스템과 그 시스템이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속속들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하며 회사의 각 부문이 함께 모바일 변혁의 가치를 전달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라고 샤들러는 강조했다. 그러나 샤들러는 성공적인 모바일 전략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최적화된 앱을 위해 설계된 웹사이트에 동일한 접근 방식에 의존해서는 안된다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웹 사이트가 벽에 붙은 스파게티처럼 설계되고 구현되는 것 같다. 웹사이트는 사람들이들어와서 사용하고자 하는 기능과 카탈로그다. 우리는 최고의 웹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바일에는 그러한 권한이나 기회가 없다”라고 샤들러는 지적했다. "웹을 모바일 용으로 축소실 수 있다고 해서 그것이 모바일 전략에 성공했다고 판단하지 말아라. 웹사이트가 셀프서비스에 대한 것이라면 모바일은 서비스에 관한 것이다. 누군가가 참여하고 싶을 때 정확하게 필요한 것이 들어 있고 그 이상의 것은 없어야 한다. 그래야 한번의 클릭 트랜잭션이 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ciokr@idg.co.kr 인쇄